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쿠 백작 (문단 편집) == 기타 == * 한때 뛰어난 제다이 마스터였고, 타락한 후 더욱 위대한[* 사실 두쿠 본인도 시스가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시스가 된거지만, 두쿠 자체의 기량이 워낙 높았기에 '''위대한'''이라고 서술했다.] 시스 군주가 되었다. 제다이 시절 전설적인 검객(legendary fencer)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오직 윈두와 요다만이 그를 상대할 수 있었다고 한다. 두쿠가 시스로 타락했을 때 가장 안타까워한 인물이 요다인 만큼, 수많은 제자를 훈련시킨 요다조차도 두쿠를 매우 아꼈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클론전쟁 3D 1화에서부터 "안타깝고 말고, 나의 옛 제자."라며 두쿠의 타락을 서글프게 생각했고, 심지어 요다가 환영에서 본 유혹적인 광경은 타락하지 않은 두쿠의 모습이었을 정도였다. * 두쿠와 팰퍼틴은 서로 비슷한 나잇대로 보이겠지만, 놀랍게도 실제로는 두쿠가 팰퍼틴보다 '''18살'''이나 더 많다.[* 실제로 크리스토퍼 리의 나이가 팰퍼틴 역의 배우 이언 맥디어미드의 나이보다 무려 '''22살''' 더 많다.(각각 1922년생과 1944년생)] 사망 당시 무려 83세[* 더불어 개봉 당시 크리스토퍼 리의 나이 역시 '''83세였다.''']다. * 두쿠는 세레노의 귀족 교육과 더불어 제다이들에게서 배웠기 때문에 대단히 우수한 지성을 겸비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그의 '언어'에 대한 능력은 천부적이었는데 에피소드 2에서 분리주의파 위원회의 수장들 대부분이 인간이 아닌 외계 종족들이었으나, 그 위원회를 주도한 것이 두쿠라는 부분에서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은하계 표준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고삼족 출신의 상업 길드장인 '슈 마이'[* 에피소드 2에서 자신들의 단결이 공화국에게는 반역으로 비칠 수도 있음을 우려한 여성 외계인.], 자바를 포함한 헛족이 쓰는 언어 또한 알아들으며, 더 놀라운 것은 은하계에서 통역 드로이드를 쓰지 않고는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지오노시스 인들의 언어까지도 척척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포글 대공과 [[죽음의 별|비밀무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을 보면 별다른 통역 없이도 포글의 언어를 알아듣는다.[* 크리스토퍼 리가 맡은 다른 배역인 사루만 역시 언어의 영역에 있어서 대단한 능력을 지녔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실제 크리스토퍼 리도 영어 외에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라틴어 등에 능통했으며 심지어는 [[반지의 제왕]]의 작가인 [[J.R.R. 톨킨]]이 창조한 가공의 언어인 [[퀘냐]]에도 유창했다.] [[파일:Count_Dookus_lightsaber.jpg|width=500]] * 사용하는 [[라이트세이버]]는 휘어진 형태로 매우 독특하다. 흔한 제다이 기사단의 다소 밋밋한 라이트 세이버들에 비해 상당히 우아한 디자인을 뽐내며, 두쿠의 검술 폼 또한 유려하고 섬세하기로 유명한 마카시라 미노년인 크리스토퍼 리와 잘 어울린다.[* 이 굽어진 디자인은 마카시 사용자들의 특징이다. 물론 모든 마카시 사용자가 휜 라이트세이버를 쓰는 것은 아니며 휜 라이트세이버를 쓴다고 다 마카시 사용자도 아니다. 예를 들자면 두쿠의 제자였던 아사즈 벤트리스는 휘어진 라이트세이버 두 쌍을 사용하는 자르카이 사용자이며, 반란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그랜드 인퀴지터는 마카시 사용자이다.] 시스의 복수 소설판에서는 아나킨이 두쿠에게 이긴 이유 중 하나가 아나킨의 검식인 젬 소 특유의 파워풀한 무브가 섬세한 마카시를 흐트려뜨려 놓은 것이라고 묘사했는데, '''우리나라에는 이게 좀 왜곡된 채로 알려져서''' 마치 '젬 소는 마카시의 천적이라 이긴 것이다'라는 오해를 낳았다. 물론 부분적으로는 그런 상성도 어느 정도 작용했겠지만, 아나킨이 두쿠를 이긴 이유는 단순히 아나킨이 강해서다.[* 물론 두쿠의 방심, 고령 문제나 두쿠는 아나킨을 죽이지 않고 생포하여 [[다크 제다이]] 군단의 수장으로 쓸 생각 등이 있었기에 전력을 다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승자는 두쿠에게 수도 없이 패하면서 두쿠를 쓰러뜨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와 마침내 카운터를 먹여 두쿠의 팔을 자르는데 성공한 아나킨이었다.][* 참고로 아나킨의 실력이 낮은거 아니냐면서 평가절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시에 아나킨은 실력만으로는 벌써 평의회급이라 볼 수 있다. 자신의 스승인 오비완이 마스터중에서 상위권이였고 그와 대등한, 혹은 이상의 실력을 갖춘 제다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제다이들도 이미 실력만으로는 제다이마스터 직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단 윈두가 강력히 반대했고 평의회도 의회의 간섭으로 평의회에 들어온 아나킨을 좋게 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이트에 머물렀지만. 마스터급 제다이들의 평가를 보면 실력은 제다이 마스터를 진작에 달았을 실력이였다.] 하지만 아나킨이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두쿠가 붙잡힌 팰퍼틴 의장의 옆을 지켜야 했기 때문에 지형적 불리함을 감수했다는 점이다. 반면, 오비완은 자신이 유리한 지형으로 아나킨을 끌어들여 싸웠기 때문에 아나킨을 이길 수 있었다. 검술을 놓고 가위바위보 식의 상성을 나누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건 검술의 상성을 놓는 문제가 아니라 각 검술마다의 장단점을 놓고 비교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 아나킨의 젬 소는 무식한 힘으로 적을 압도하면 두쿠가 보여준것처럼 검격을 흘려 제끼는 게 고작일 정도로 위력적이며, 아나킨은 이 힘과 두쿠를 몇번씩 상대하며 얻은 경험, 그리고 두쿠의 도발로 분노가 발현되며 두쿠를 꺾는 데 성공한다. 즉 상술된 대로 아나킨이 '''두쿠 전용 카운터'''가 됐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반면 아나킨보다 20년이나 더 제다이에 오래 몸담았던 오비완 케노비는 방어지향적인 소레수를 사용하기에 질것같으면 뒤로빠져 전열을 가다듬는 마카시 마스터 두쿠와의 싸움에서 선공을 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고, 거기에 두쿠와의 실력 차이는 물론이고 두쿠가 제다이이던 시절 오비완의 스승이자 두쿠의 제자인 콰이곤이 오비완 칭찬을 두쿠에게 엄청 해댔기 때문에 두쿠는 오비완과 일면식도 없었음에도 오비완을 쉽게 파악해내게 되면서 비교적 불리하게 두쿠와 싸웠다.] 애초에 마카시의 방식 자체야말로 우아하고 섬세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농락하는 것이다. 클론 전쟁 시리즈에서는 라이트세이버를 한 손으로만 들고 펜싱같은 포즈의 검술을 자주 사용한다. * 크리스토퍼 리가 어릴 때부터 펜싱을 해서 라이트세이버 검술도 꽤 멋지게 나오기는 했지만, 촬영 당시 이미 노년이어서 촬영이 꽤 힘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실제로 인터뷰에서 양팔은 잘만 움직이지만 다리가 영 말을 듣지 않는다는 말을 하였다. 따라서 두쿠가 싸우는 부분은 대부분 무술감독이 연기한 후에 리의 얼굴을 합성해 넣은 것이다. 노인배우가 액션을 펼쳐보인건 에피소드 3의 다스 시디어스 정도. 이쪽은 카메라를 가까이 잡을 수밖에 없어서 합성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 우연일지 [[배우 보정|배우의 이미지]] 때문일지, [[반지의 제왕]]에서 같은 배우 크리스토퍼 리가 연기한 [[사루만]]과 행적이 매우 비슷하다. 본래는 고귀하고 위대한 인물이었지만 강한 힘에 굴복해 [[타락]], 이후 한동안 잘 나가다가 [[끔살]]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등. 사실 캐릭터성을 살펴보면 "스타워즈판 사루만"이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데, 두쿠와 사루만 둘 다 최종 목적이 자신들이 세상을 계도하는 철인정치의 실현이다. 여기에 자신들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힘드니, 나중에 뒤통수 때리면 된다는 자기 합리화에 따라 최종보스의 편에 가담하고[* 사루만은 현재 사우론의 우세를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사우론에게 가담하고 나중에 뒷통수를 때리려고 했다. 두쿠도 혼자서 공화국을 바꿀 힘이 없으니 팰퍼틴에게 합세하여 그 힘을 이용하려 했다.], 최종보스들이 이런 속내를 이미 짐작하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 두쿠는 완전히 시스가 될 생각이 없이 나중에 팰퍼틴을 제거하고는 제다이 기사단을 자기 뜻대로 변화시키고자 했고, 팰퍼틴도 이런 두쿠의 속내를 알고 있어서 진지하게 제자이자 후계자로 여긴 적이 없어 나중에 아나킨을 부추겨서 두쿠를 제거했다. 사우론도 사루만이 뒷통수를 때릴 계획을 익히 짐작했다만, 자유민 연합이 먼저 사루만을 제거해서 딱히 본인이 나설 필요는 없었다.] * 국내에선 전직 프로 권투선수이자 영화 [[챔피언]]의 주인공 [[김득구]]씨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때 카운트 득구라는 별명도 붙었었다. 챔피언과 클론의 습격 모두 2002년 개봉작이라 개봉시기가 비슷해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 코믹스와 애니에서는 아나킨에게는 별로 관심도 없는 반면[*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관심이 있긴했다.], 유독 오비완 케노비에게 상당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오비완 케노비]]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오비완은 전략이면 전략, 전술이면 전술, 외교면 외교, 근접전이면 근접전 등 문무양면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먼치킨이었기 때문에 자기 맘에 들면 무조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두쿠 성격상 굉장히 스카우트를 하고 싶어했다. 당장 콰이곤을 아끼던 두쿠 입장에선 콰이곤의 제자라는 점과 콰이곤이 오비완의 칭찬을 해왔던 것을 언급하면서 이전부터 오비완에게 내심 눈독을 들였었다.[* 오비완은 콰이곤이 오비완이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으니 정식 기사로 임명하고 아나킨을 새 제자로 받아들여야한다고 카운슬에 주장할 때 오비완은 처음에는 내심 스승의 관심을 많이 받는 아나킨을 향해 질투심을 품었지만, 이내 스승이 그만큼 자신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기로 하자 콰이곤이 너는 자랑스러운 제자라며 칭찬해줘서 서운함을 풀었었다. 그런데 오비완은 모르는 사이, '''사실 콰이곤은 자신의 스승인 두쿠에게도 오비완을 마구 칭찬하는 등 정말로 자랑스러운 제자로 여기면서 자랑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두쿠에게 이 말을 들었을 때 오비완은 성숙해진데다가 두쿠랑 싸우는 상황도 상황인 만큼 감상적이 될 여유가 없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아나킨보다 오비완이 더욱 쓸모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오비완은 이름날린 명장이었고 수많은 강자들과의 전투에서도 살아남았다. 반면 아나킨은 오비완 휘하의 돌격대장인 느낌. 실제로도 두쿠나 펠퍼틴이나 아나킨을 돌격대장의 성격으로 써먹으려 했다. 다스 베이더가 가진 제국의 철권은 엄청난 공포였으나 오비완이 정립한 전술론을 제국에서도 써먹을 정도였다. 아나킨이 언젠가는 무력으로 펠퍼틴을 뛰어넘겠지만 오비완이 가진 뛰어난 식견을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단적인 예로 리퍼블릭 시리즈에서는 두쿠가 임무에 파견된 제다이들을 저지하기 위해서 [[더지]]와 [[아사즈 벤트리스]]로 파견하면서 오비완만큼은 생포해오라고 따로 지시를 내리기도 하였으며, 자빔에서의 혼전중 포로로 잡힌 오비완을 보면서 아사즈 벤트리스가 "저자를 데려가면 두쿠 백작이 매우 기뻐하겠지?"라는 대사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클론전쟁 시리즈를 보면 오비완을 보며 "자네 제자는 몰라도 자네만큼은 내가 인정하네. 자네는 나랑 손을 잡았어야 했어"라며 굉장히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클론전쟁 시즌4에서는 아나킨과의 대결 후 오비완은 호적수답다고 칭찬하면서 제자인 아나킨은 그렇지 않다고 깎아내렸다.[* 시디어스와 달리 아나킨보다 오비완을 욕심내는 건 어떻게 보면 두쿠가 노년에 시스로 전향해 "힘"에 집착하는, 그리고 제자들을 이용해먹으려고만 하는 시스의 철학에 완벽히 동화되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반면 시디어스는 판단기준이 "강력함"이었기 때문에 머지않아 오비완은 물론, 자신과 요다보다도 훨씬 강해질 재능을 가진 아나킨을 그토록 공들여 얻은 것. 사실 힘과 지배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는 이런 성향은 오히려 제다이였던 아나킨에게서 많이 보인다. 아나킨은 어머니의 죽음을 "자신이 약해서"라고 받아들였으며, 파드메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끝내 에피소드 3에서 그를 [[다스 베이더|파멸]]에 이끌게 하는 원인이 된다.] * [[EBS]]에서 2014년 설 연휴 특집으로 스타워즈 6부작을 방영했을 때, [[클론의 습격]] 오프닝 자막에서 ''''투구''' 백작'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 옛날 게임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05년작 배틀프론트 2]]에서는 '''최흉의 쓰레기 유닛'''으로 나왔었다. 두쿠 백작 특유의 우아한 검술 모션을 구현한답시고 시도를 하기는 했는데 오히려 그 때문에 인게임 모델이 검을 휘두르는 동작들이 지나치게 커져서, 오히려 다른 영웅 유닛들의 검술 동작보다 거의 1.5배 느린 동작을 보여줬던 것이 원인이다. 그래서 게임상에서 만일 다른 제다이 영웅 유닛과 맞다이를 뜨게 되면 거의 100% 진다고 보면 되었다.[* 그렇다면 멀리서 [[포스 라이트닝]]만 쓰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되지 않나 싶지만, 리부트 이전 배틀프론트에서는 포스 라이트닝의 위력도 실제 설정보다 너무 약하게 나왔었다.] 그 이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2017년작 배틀프론트 2]]에서는 2019년 1월 업데이트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영웅|영웅 유닛]]으로 추가되었다. 제작진이 14년 전의 비판을 실제로 상당히 의식했는지, 2017년작에서는 두쿠 백작 특유의 펜싱 검술을 잘 살렸으며, '''1:1 라이트세이버 전투에서 특히 강력하다.''' 14년의 세월을 거쳐 한 때 잘못 구현했던 것을 비로소 바로잡은 셈이다. * 영화에서는 완전히 새하얀 [[백발]]인데 특이하게 다른 스타워즈 미디어[* 대표적으로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클론전쟁 시리즈]], [[스타워즈 갤럭시 어드벤처]], [[레고 스타워즈 3: 클론 전쟁]]까지의 [[레고 스타워즈]] 게임.]에서는 머리색이 거의 회색으로 나온다. 그 덕에 80대가 아니라 60대로 보인다. 또한 크리스토퍼 리의 두상이 동그란데 비해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클론전쟁]]에서는 모아이 석상처럼 네모난 머리이며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어드벤쳐]]에선 얼굴이 길고 턱이 뾰족하게 묘사되었다. * 이름은 '독(毒)'을 뜻하는 일본어 '도쿠'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런데 [[포르투갈어]]로 '두쿠'는 '''난 [[항문 성교]]를 한다'''라고 읽을 수도 있어서 문제가 되었고... 결국 포르투칼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개봉판에서 두쿠는 '두칸(Dookan)'이라고 개명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